소개

자기 자신을 공부 중인 안현주입니다.
눈을 뜨고 걸어가기 위해 배운 학문입니다.  

그 길을 걷고 있는 중에, 
누군가가 찾아와 자기자신에 대해 물으면
제가 아는만큼 알려주는 일을 합니다.

길 도道라는 한자는 사거리에서 눈을 뜨고 서있는 사람의 모습을 나타냅니다.

당신도 나도 모두,  자신만의 그 길은 계속 걸어가야 할테지요. 각자의 길을 똑바로 바라보면서요.